어제(13일) 새벽 3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육류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같은 건물 기숙사에 살던 22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공장 관계자인 70대 김 모 씨는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114062042433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