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또 연장…공화, 하원서 조사 착수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추가로 연장했습니다.
미 보건복지부는 현지시간 11일 종료될 예정이던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90일간 재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비상사태가 유지되면 코로나19 검사와 백신, 치료제 등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의 코로나 방역 정책을 비판해온 공화당은 하원에서 코로나19 팬데믹 특별소위를 구성하고 정부의 코로나 대응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방주희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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