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으로 귀환한 다문화 자녀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돌봄 사업과 법률 상담, 한국어 교육 등을 하는 민간단체는 예산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1월 22일까지 코리안넷(www.korean.net)을 통해 받습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베트남에 동반 귀국한 다문화 자녀는 2만여 명으로, 체류 자격 문제 때문에 의료보험이나 교육 혜택 등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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