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2022년 성큼 다가온 성탄절
도심은 대형 트리로 연말 분위기 물씬
최강 한파에도 사람들로 북적이는 명동거리
산타와 함께 맞이하는 방학
조계사에도 산타가? "성탄절 함께 맞이해요"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한파로 더 얼어붙은 마음
사랑과 관심으로 따뜻한 성탄절 되세요!
YTN 김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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