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도시 브랜드 전문가 그룹인 '상상곱하기' 첫 회의를 동구 아스티호텔에서 개최하고 새로운 표어 개발과 도시 브랜드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상상곱하기'는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부산의 도시 브랜드 재정립을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상상곱하기'의 총괄 디자이너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을 아시아 최초로 14년 연속 역임한 나건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원장이 맡았습니다.
'상상곱하기'는 최근 부산 도시 표어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월드 브릿지, 부산'을 포함해 새로운 도시 표어 후보 안을 압축하고 기존 표어인 '다이내믹 부산'을 대체할 후보 안 3가지를 올해 안에 선정해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YTN 김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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