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저녁 7시 반쯤 충남 공주시 금학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에 있던 60대 부부가 대피하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10㎡ 규모의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 주택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 보일러가 과열되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권남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1212011925263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