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폭등 조규성 "손흥민 스포트라이트 훔쳤다"
가나전 멀티골의 주인공 조규성의 몸값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해외 매체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영국의 축구 전문 매체 '풋볼365'는 카타르월드컵을 통해 몸값이 치솟은 스타 11명을 뽑으며 조규성을 최전방 공격수에 올렸습니다.
풋볼365는 "조규성은 마스크를 쓴 손흥민에게 스포트라이트를 훔쳐 갔다"고 평가했습니다.
조규성은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3분 동안 2골을 연달아 넣으며 단박에 카타르 월드컵의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조성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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