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park 공연장 / 영국 런던 남부 크로이던 (2022. 11. 21)
-이란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벌이는 대표팀을 응원하는 잉글랜드 축구 팬들
-잉글랜드를 상징하는 성 게오르기우스 깃발을 흔드는 축구 팬
-목놓아 부르는 응원가 ♪죽을 때까지 잉글랜드(I'm England till I die)
-드디어 경기 시작
-2003년생 주드 벨링햄이 첫 골 넣은 순간
-날아다니는 맥주잔
-말 그대로 열광의 도가니
-2001년생 부카요 사카의 추가 골 폭발
-옷 젖는 거 싫어서 비옷 입은 사람들
-라힘 스털링의 세 번째 골
-마치 우승이라도 한 분위기
-축구 종주국 영광 재현을 염원하는 응원가 ♪Football's Coming Home
-구성 방병삼
#잉글랜드_축구_팬_응원
#조별리그_1차전_잉글랜드_축구_팬
YTN 방병삼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112217134137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