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과 K리그2 FC안양이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기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두 팀은 29일 승격과 강등을 놓고 운명의 마지막 대결을 펼칩니다
K리그2 2위팀 대전하나시티즌은 K리그1 11위 김천 상무에 2대 1로 역전승을 거둬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승격을 확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YTN 김상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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