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야스민 부상 악재에도 인삼공사 제압

연합뉴스TV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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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야스민 부상 악재에도 인삼공사 제압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경기 도중 에이스 야스민의 어깨 부상 이탈에도 승리를 챙겼습니다.

현대건설은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전에서 세트 점수 3-2로 승리하며 1라운드 여섯 경기를 모두 승리했습니다.

KGC인삼공사는 엘리자벳이 홀로 56득점을 뽑았지만, 양효진이 24점, 정지윤이 20점, 황연주가 17점을 수확하며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친 현대건설을 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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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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