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모아] "여기 너무 소름 끼쳐" 이태원 참사 전 접수된 신고들 / YTN

YTN news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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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태원 참사 4시간 전에 첫 신고..."압사당할 것 같다" (11월 1일, 나혜인 기자)
02:13 용인할 수준이라더니..."압사 위험" 9차례나 알려 (11월 1일, 임성재 기자)
04:18 외신들 당국의 사전 대응 부실이 빚은 참사 한 목소리 지적 (11월 1일, 임수근 기자)
06:22 '긴급 신고' 분류하고도 출동 안 해...1시간 전부터 출동 없어 (11월 2일, 한동오 기자)
07:49 "참사 전부터 시민들이 CPR 시작"...늘어나는 '전조' 목격담 (11월 2일, 송재인 기자)
10:21 '이태원 참사' 112 신고 녹취록 파장..."참사 방치" (11월 2일, 출연)
30:55 [단독] 이태원 파출소 직원 "기동력 지원 요청했지만 받지 못 해" (11월 2일, 김주영 기자)
33:16 [영상] 현장 경찰 홀로 고군분투...시스템은 어디에? (11월 2일, 영상구성)


[YTN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37&key=20221102145407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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