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나폴리·마요르카, 이태원 참사 피해자 애도
손흥민과 김민재, 이강인 등 우리나라 선수들이 뛰고 있는 유럽 축구 구단들이 잇달아 이태원 참사 피해자들을 애도했습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SNS에 '서울에서 있었던 안타까운 사고를 전해 듣게 돼 가슴이 아프다'며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민재의 나폴리와 이강인의 마요르카도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유가족에 대한 위로의 뜻을 담은 글을 일제히 SNS에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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