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티켓 파워…"오는 주말 원정경기 매진"
1년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흥국생명 김연경의 시즌 두 번째 경기이자, 첫 원정 경기가 예매 시작 28분만에 매진됐습니다.
오는 토요일(29일) 흥국생명과 홈에서 맞붙는 KGC인삼공사는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해당 경기의 유료 판매석 3,034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5일) 열린 김연경의 홈 개막전은 평일 저녁이었음에도 관중 4,345명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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