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수영의 간판스타 황선우 선수가 2년 연속 전국체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황선우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막을 내린 13일 MVP 기자단 투표에서 52표 중 44표를 얻었습니다.
황선우는 2007년과 2008년 MVP를 받은 박태환 이후 14년 만에 2년 연속 전국체전 MVP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황선우는 동료의 부정 출발로 금메달을 놓친 계영 800m를 제외하고 4관왕에 올랐고, 한국신기록 1개를 포함해 대회신기록 4개를 작성했습니다.
YTN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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