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무모한 핵 도발은 결연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안보실장 주재로 개최되는 NSC에도 중간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시죠.

[윤석열 / 대통령 : 북한에서 또 4천km 정도 되는 중장거리 미사일을 일본 열도 위로 발사했습니다. 제가 10월 1일 국군의 날에도 밝혔지만 이런 무모한 핵 도발은 우리 군을 비롯한 동맹국과 국제사회의 결연한 대응에 직면할 것입니다. 9시부터 안보실장 주재로 NSC가 개최되고 저는 중간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YTN 조은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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