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동안에도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예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덥게 느껴졌는데, 내일도 서울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예년보다 조금 덥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오늘보다 더 맑아집니다.
다만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매우 짙게 끼겠습니다.
안전 운전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개천절 연휴까지 별다른 비 예보가 없어 대기가 더욱 메마르겠고, 계속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깊어가면서 식욕이 왕성해지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이럴 때 파란색 계열이나, 검은색 계열의 그릇을 사용하고,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으면, 조금은 식욕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관자놀이를 눌러주고, 햇볕을 쬐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포커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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