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반쯤 경북 경산시 남천면 협석리에 있는 육가공 공장에서 불이나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공식품과 건물 천380㎡가 불에 타면서 소방 당국 추산 5억 원가량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중장비까지 동원해 잔해를 치우면서 진화 작업을 해 완전히 불을 끌 때까지 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태인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92416315115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