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설악산 기온이 3.3도까지 떨어지면서 올해 첫서리가 내렸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늘 아침 설악산 중청 대피소에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서리가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설악산이 기상청 공식 관측 지점은 아니지만 이번 첫서리는 2000년 이후 가장 빠른 것입니다.
지금까지 설악산 중청 대피소 기준 가장 빨랐던 첫서리 일은 2011년 9월 22일로 이번보다 하루 늦었습니다.
YTN 정혜윤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2092123392121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