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세계화를 위해 한국과 메이저리그 전설들이 팀을 나눠 경쟁하는 홈런 더비가 열렸습니다.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나온 '국민 타자' 이승엽은 홈런 11개를 쳤지만, 팀은 준결승에서 탈락했습니다.
야구 선수로 변신해 출전한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는 이승엽의 타구를 잡으며 활약했습니다.
'KBO 최고의 2루수' 정근우는 결승에서 홈런 15개를 쳐 LA 다저스를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YTN 이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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