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대통령실 사적 채용·무속인 논란…여야 운영위서 ‘난타전’

채널A News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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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野 "인사 실패 누가 책임지나"…김대기 "비서는 사의 권한 없어"
서울 대통령실 사적 채용 질타한 野…김대기 "과거에도 공개채용 없었다"
조선 김대기 "대통령실 근무 5번째인데, 과거에도 공채 사례 없어"

[2022.8.2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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