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기 성남시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신상진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주택과 일터가 침수되고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어 생계에 위협을 받는 시민들이 정부의 신속한 지원을 절실히 기다리고 있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는 이번 폭우로 622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해, 피해복구비는 233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YTN 김학무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818163019787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