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일요일,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의 한 쇼핑몰에 있는 폭죽 창고가 폭발해 적어도 1명이 숨지고 45여 명이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폭발이 발생한 후 3시간 넘도록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을 벌였지만, 진화 중에도 폭죽이 연쇄적으로 터지면서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폭발 사고가 난 쇼핑몰은 예레반 시 중심에서 남쪽으로 2km 떨어져 있습니다.
YTN 이상순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81502023411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