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도 '우영우' 돌풍…20개국 정상·글로벌 3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해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우영우'는 그제(28일)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3위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20개 국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박은빈 주연의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따뜻한 감동을 안기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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