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방한 중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LS그룹도 구자은 회장과 인도네시아 국영전력공사 간에 전력 인프라 개발 협력 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조코위 대통령은 손경식 CJ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국내 기업인들과도 만나 인도네시아 투자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YTN 박홍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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