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부진에 항의하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 서울 롯데월드타워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였습니다
롯데 팬들은 지난 3년 동안 성민규 단장은 무능함을 드러냈고, 래리 서튼 감독은 비상식적인 경기 운용을 해왔다며 구단주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YTN 김상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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