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룬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우상혁은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언제나처럼 미소를 잃지 않은 우상혁은 1위 카타르 바심과 3위 우크라이나 프로첸코와 서로를 축하하며 메달 세리머니를 했습니다.
YTN 이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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