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과 서울을 오가는 경진여객 노조가 파업은 철회했지만, 입석 승차 금지를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긴급 입석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국토부는 입석 문제 해소가 시급한 노선을 중심으로 전세버스와 2층 전기버스를 투입하고, 정규 노선 운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경기와 인천에서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57개 노선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266회 확대하고, 4개 노선에 대용량 2층 전기버스 26대 투입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최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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