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마리우폴 (2022. 7. 8)
-러시아와 친러 분리세력이 점령한 마리우폴의 들녘
-밀 수확 장면
-우크라이나 농업회사가 심고 키운 밀을 친러 분리세력이 수확하는 중
-장비도 대부분 우크라이나 농업회사가 두고 간 것들
-게오르기 아그단 / 농업 경제학자
"우리는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을 위해 복무하고 있습니다. 공화국 소속입니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는 우크라이나 농업회사 하베스트가 두고 간 건가요?"
-게오르기 아그단 / 농업 경제학자
"예. 그렇습니다. 수확기와 콤바인 등 여기에 있는 모든 장비가 하베스트 거였죠"
-땀은 우크라이나 농부들이 흘렸는데 결실은 친러주의자들 차지
-구성 방병삼
#우크라이나_농부가_재배한_밀_수확하는_친러세력
#마리우폴_밀_수확
YTN 방병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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