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접대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휩싸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중징계를 받은 것을 두고 후폭풍이 계속됐습니다.
이 대표의 징계가 결정된 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당의 윗분들이 젊은 당 대표를 담그려고 애쓰는 것 아니냐는 등의 비판과 함께 탈당하겠다는 글이 잇달아 게시됐습니다.
반면 윤리위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더는 당내 분란을 삼가야 한다며 이 대표를 비판하는 게시글들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YTN 이경국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708221511159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