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채용으로 논란이 된 외가 6촌 동생이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선거운동을 같이해온 동지라고 밝혔습니다.
나토 해외일정 민간인 동행 논란에 대해서는 대변인이 이미 설명한 것으로 안다며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나토 수행팀 문제는 대변인이 이미 말씀드린 거 같고, 그리고 친척 문제 거론하시던데 제가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이마 캠프에서, 그리고 우리 당사에서 공식적으로 열심히 함께 선거운동을 해온 동지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70818113945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