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더위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 당뇨병이 더욱 위험해진다?
여름철 즐겨 신는 샌들과 슬리퍼 그리고 강한 자외선이 당뇨병 합병증의 위험도를 높이고
과도한 냉방기기의 사용은 당뇨병 환자의 면역력까지 떨어뜨린다!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계절 여름!
떨어지는 면역력 잡고 여름 당뇨병의 위험성에 벗어나는 법은 무엇일까?
가수 임주리와 떠오르는 트로트 신예 재하 모자가 을 찾아왔다.
임주리의 명곡 의 듀엣 무대를 보여준 모자는 아름다운 하모니와는 정반대로
시종일관 티격태격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었는데 5년 전 당뇨병 진단을 받은 데다가 당뇨병 가족력까지 있다는
임주리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혈당 관리! 반면 아들 재하는 어머니가 30대인 본인보다 활력이 넘치고 지나치게
건강을 챙겨서 본인이 다 피곤할 정도라는 정반대의 증언을 내놓는데! 당뇨병 관리가 고민인 임주리의 현재 건강 상태와
남은 예상 수명은 어떻게 나왔을까? 임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