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235회 : 제2의 인생을 꿈꾼다 (1부) 귀농·귀촌 탐구생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도시 주택 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귀농·귀촌 인구가 크게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 가구는 37만 7,744곳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해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낭만적인 전원생활을 꿈꾸며 섣불리 귀농귀촌을 했다간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데…
귀농귀촌으로 인생 제2막을 펼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귀농·귀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방향성에 대해 살펴본다.
PD 명노현
AD 윤성준
작가 류영혜 최정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