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에너지 손실을 기존 방식보다 크게 줄여서 에너지 송신과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초전도 기술 이용 사업 착공식을 세계 최초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파주시 문산 변전소와 선유 변전소 간에 영하 200도 이하로 유지되는 초전도 케이블을 연결해 인근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전력은 도심지에 대규모 변전소를 건설해 도심 외곽 변전소와 여러 회선의 전선으로 연결한 뒤 주변압기로 변압한 후 공급 하는 방식입니다.
YTN 김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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