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프루프' 첫주 판매 275만장 돌파…역대 2위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프루프'가 발매 이후 일주일간 275만 장 넘는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매된 '프루프'는 어제(16일)까지 모두 275만2천여 장 팔렸습니다.
이는 올해 발매된 앨범 중 가장 많은 첫 주 판매량이자,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뒤를 잇는 역대 초동 2위의 기록입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역대 국내 음반 첫 주 판매량 1∼4위를 모두 석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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