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55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 당정 간담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보고 했습니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 규모는 55조 2천억 원에, 하루 평균 거래 규모는 11조 3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거래되는 가상자산은 천2백여 개, 623종으로, 특정 거래소에만 상장된 '단독 상장' 가상자산도 403종이나 됐습니다.
이렇게 단독 상장된 가상자산의 절반은 최고점과 비교했을 때 하락률이 70%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조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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