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2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박병석 국회의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적대적 정치 청산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제왕적 대통령 권한 분산을 위한 개헌을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박병석 / 국회의장]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는 편 가르기와 증오, 적대적 비난에 너무 익숙합니다. 이념과 지역, 세대, 성별로 갈라진 국민 분열의 적대적 정치를 과감하게 청산합시다. 국민통합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국민통합을 제도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개헌이 꼭 필요합니다. 제왕적 대통령 권력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YTN 김승환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2618095682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