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최일선에서 싸웠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방역 수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정 청장이 방역 수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은 4년 10개월 만으로, 2020년 1월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2년 4개월간 '방역 사령탑' 역할을 해왔습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헌신하는 태도로 정 청장은 국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정 청장이 떠나면서 남긴 마지막 말은 '덕분에'입니다.
YTN 최광현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521020855087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