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대표팀 사령탑에 추일승 전 오리온 감독
남자농구 대표팀 사령탑에 추일승 전 오리온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실업 기아자동차에서 선수 생활을 한 추 감독은 상무와 부산 KTF, 고양 오리온 감독을 역임했습니다.
이훈재 전 여자농구 하나원큐 감독은 추 감독을 보좌해 대표팀 코치로 선임됐습니다.
이달 말 소집되는 대표팀은 6월 국내 평가전에 이어 7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컵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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