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출근길에 장관 임명 시기를 묻자, 딱 다섯 글자 답했습니다.
그게 다인데도 그래도 달라졌다, 소통한다, 평가가 나오죠.
출근하는 모습, 질문받는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평가할 만큼 대통령과의 소통에 목말라 있었던 거겠죠.
일본 기시다 총리는 취임 6개월 동안 기자들과 100차례 만나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 정도는 해야 소통이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 '만사소통' 대통령. ]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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