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피신해 있는지도 모르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우리는 홀로 남겨졌다"며 뒤늦게 저항하자고 외쳤습니다.
예고된 침공도 못 막고, 주변 나라 도움도 못 받고, 고스란히 나라를 내줄 판인데요.
그 결과, 국민들은 국제 난민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바로 이어지는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외교 안보 격론이 벌어질텐데요.
저희 채널에이에서 국군통수권자로 누가 적합한지 판단해보시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 내 나라 지켜줄 대통령 ]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