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가장 오래된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카의 시상식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타우체스터에서 열린 2022 오토카 어워즈에서 현대차의 싼타페는 최고의 대형차, i20 N은 최고의 합리적인 차, 기아의 EV6는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현대디자인센터장인 이상엽 부사장은 디자인 히어로상을, 현대차그룹 피터 슈라이어 고문은 평생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YTN 박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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