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장관 후보자 "온전한 코로나 피해보상 최우선"
연합뉴스TV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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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장관 후보자 "온전한 코로나 피해보상 최우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중기부의 최우선 과제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 보상을 꼽았습니다.
중기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첫번째 현안은 온전한 코로나19 피해 보상"이라고 답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보정률 상향을 통한 보상 수준 강화와 피해지원금 지급, 1%대 초저금리 대출 검토 등을 꼽았습니다.
이 후보자는 또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코로나피해보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중기부의 최우선 과제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 보상을 꼽았습니다.
중기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첫번째 현안은 온전한 코로나19 피해 보상"이라고 답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보정률 상향을 통한 보상 수준 강화와 피해지원금 지급, 1%대 초저금리 대출 검토 등을 꼽았습니다.
이 후보자는 또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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