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 입주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들 대학은 학생과 교수 교직원 등 100여 명이 5명씩 조를 이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방조제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기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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