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백신 이상반응에 대해 피해보상을 확대하고, 코로나19 치료제도 101만명 분을 추가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어제(27일) 코로나19 대응 100일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의료비 지원 한도를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올리고 사망 위로금도 5천만 원에서 1억 원까지 늘린다고 말했습니다.
접종 이후 일정 기간 내에 돌연사에 대해서도 천만 원의 위로금을 지급하며, 모든 보상 제도를 신속하게 지연 없이 120일 이내에 피해 보상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인수위는 또, 기존 도입 예정인 물량으로는 일반의료 체계 전환 등에서 한계가 있다면서 100만9천 명분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보고 민관 합동 협의체를 만들어 조기 도입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YTN 조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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