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 집무실 가칭은 '피플스 하우스'"
윤석열 당선인 측은 '피플스 하우스'를 용산 새 대통령 집무실의 가칭으로 쓴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집'이란 뜻의 이 명칭은 그제(25일) 윤 당선인의 외신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당선인 측 배현진 대변인은 어제(26일) 정례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이 '국민'이란 단어를 임시로 사용한 것으로 생각해달라며, 정식 명칭은 현재 진행 중인 국민 공모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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