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을 끝으로 여러분에게 작별인사를 드리고 3년간 진행해 온 뉴있저 앵커직을 떠납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대내외 정세의 급변 속에서 여러분의 격려로 여기까지 올 수 있어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변함없이 뉴있저와 YTN을 소중히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의 관심과 사랑, 고맙습니다.
YTN 김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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