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계열 외래진료센터ㆍ병원급도 먹는 치료제 처방"
먹는 치료제 공급이 늘자 정부가 치료제 처방 기관을 확대합니다.
방역당국은 내과계열 전문의가 있는 의료기관으로 외래진료센터를 신청한 곳들과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도 앞으로 먹는 치료제 처방이 가능해진다고 밝혔습니다.
또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정신병원 확진자의 적시 치료를 위해 보건소가 약을 선공급해 활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오늘(5일) 입고될 물량을 합친 팍스로비드 재고는 약 32만 명분, 라게브리오는 9만9천 명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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