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가운데 공기까지 깨끗합니다.
여기에 기온까지 높아 바깥활동하기도 좋은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영상 9.7도까지 올랐고, 한낮에는 3도가량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봄 기운이 짙어지면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날씨니까요 점심 식사 후에는 봄 날씨 만끽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대기 질도 양호한 상탠데요,
오늘 낮 기온은 예년 기온을 2~6도나 웃돌겠습니다.
서울 13도, 대전 17도, 광주는 21도가 예상됩니다.
주 후반까지는 예년보다 온화하지만, 일교차 큰 전형적인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가오는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전국에 또 한차례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다소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보통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은 30%씩 낮아집니다.
감기나 독감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YTN 원이다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2031513085729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