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류현진, 스프링캠프 합류 위해 미국 출국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이 2022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오늘(14일) 가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나선 류현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마련된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합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노사 대립으로 인한 직장폐쇄로 '친정팀' 한화와 국내에서 훈련해 왔습니다.
지난 11일 단체협약에 합의한 메이저리그는 오는 19일부터 시범경기에 돌입하고, 정규시즌은 다음달 8일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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