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산불 사흘째…여의도 49배 삼킨 화마에 7천여 명 대피

MBN News 2022-03-06

Views 4

이영주 /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MBN #뉴스특보 #산불

Show more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

동시다발 산불 사흘째…여의도 49배 잿더미·7천여 명 대피

play

동시다발 산불 사흘째…여의도 49배 잿더미·7천여 명 대피

[MBN 프레스룸] 뉴스특보 / 국내 추가 확진 사흘째 '0'

play

[MBN 프레스룸] 뉴스특보 / 국내 추가 확진 사흘째 '0'

[MBN 뉴스특보] '울진 산불' 사흘째 확산…역대급 피해

play

[MBN 뉴스특보] '울진 산불' 사흘째 확산…역대급 피해

[MBN 뉴스특보] 울진 산불 강풍 타고 확산…주민들 긴급 대피

play

[MBN 뉴스특보] 울진 산불 강풍 타고 확산…주민들 긴급 대피

[뉴스특보]

play

[뉴스특보] "전국 동시다발 산불, 여의도 53배 잿더미"

MBN 뉴스파이터-

play

MBN 뉴스파이터-"여성은 인간으로 인정 안 해"·'스톰'과 함께 일기예보·드론 삼킨 악어

MBN 뉴스파이터-집 통째로 삼킨 폭우·캥거루 싸움?·축구 선수로 변신한 마크롱

play

MBN 뉴스파이터-집 통째로 삼킨 폭우·캥거루 싸움?·축구 선수로 변신한 마크롱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여의도 흔든 '윤석열 X파일' / 국민의힘 'X파일' 대응은? / '정면 대응' 윤석열, 전망은? / 이준석 선택은 '자강론'?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여의도 흔든 '윤석열 X파일' / 국민의힘 'X파일' 대응은? / '정면 대응' 윤석열, 전망은? / 이준석 선택은 '자강론'?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염태영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염태영 "지방 행정은 여의도 문법 아냐…경기도 과제는 부동산과 교통"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재난지원금 신청 사흘째 '기부 vs 소비', 시각은?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재난지원금 신청 사흘째 '기부 vs 소비', 시각은?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신규 확진 사흘째 10명대…이태원發 집단감염 분기점?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신규 확진 사흘째 10명대…이태원發 집단감염 분기점?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국내 발생 사흘째 '0'…'생활방역' 시작, 관건은?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국내 발생 사흘째 '0'…'생활방역' 시작, 관건은?